국회(입법원)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시의회 등 지방의회에서도 몸싸움이 벌어진다. 위 동영상은 2015년 9월 교통카드인 이지카드(요요카) 한정판 발행 문제[12]로 인해 커원저(민진당계 무소속) 타이베이 시장과 중국 국민당 측 시의원이 설전을 벌이다 민주진보당 의원들이 난입하면서 벌어진 몸싸움이다.2013년 제4원전[11] 건립을 위한 입법원 투표 당시. 물을 뿌리는 대만단결연맹 소속 의원 옆에 헬멧을 쓴 사람 옆에서 책상에 손을 짚고 아래를 보는 사람은 2014년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타이중시장직에 도전해서 당선된 린자룽 타이중시장이다.2000년대 중반까지 “막장 정치 3형제”로 여겨졌고 특히 대한민국은 미국의 유명한 국제 정치 전문지인 <Foreign Policy>로부터 폭력국회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까지 받았다.[1]이를 보고 한때 인터넷에서는 국회 공성전이라고 자주 불렀으며 동물국회, 국K-1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보통 본회의장의 국회의장석 점거 몸싸움을 중심으로 벌어진다. 왜 국회의장석이 중요하냐면, 법안 통과를 위해서 표결 후 국회의장이 의장석에서 표결을 선포하는 것이 법적인 절차로써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3][4][5]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이며, 2012년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이 통과되면서 이 행위가 사라진 대한민국도 한때는 자타공인 국회폭력이 최고로 심한 나라였다.로부터 폭력국회 1위라는 불명예 타이틀까지 받았다." 255국회선진화법이 통과된 이후로는 소수파에서 의결을 저지하는 수단으로써 필리버스터를 도입했으며, 실행하였다. 다만, 2019년 4월 25일에 국회폭력이 발생함에 따라 국회선진화법이 통과된 이래로 처음으로 생긴 국회폭력 사건이 되었다. 2019년 12월 27일에도 발생했다.은 국회의 다수가 표결로 원하는 법을 통과시키려고 할 때, 반대하는 소수가 몸으로라도 입법절차를 방해해서 통과를 막으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국회의원 간의 과격한 몸싸움을 말한다.과거 대만의 의회폭력은 국제적으로 매우 악명이 높았는데, 어느 정도였냐고 하면 1995년 "정치인들이 다른 국가와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 서로를 때리고, 차고, 찌르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얻는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그노벨상 평화상을 수여받을 정도였다.소말리아: 나라 전체가 내전 상태인데다사 임시정부에서도 부족 갈등으로 의원 간 난투극에 시달린다.